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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53

세부에서 섬 체험여행을 떠나다 오늘 일정을 설명하는 가이드 배타로 가는길 10명씩 운반해주는 조그마한 쪽배를 타고 본선까지 운반해주고 있다 아버지는 앞에서 배를 끌고 꼬마는 뒤에서 밀면서 본선까지 운반해주고있다 10살인 이 꼬마는 아버지가 끌고있는 배를 뒤에서 밀어주는 일을 도와주고있다 . 이 배를 타고 오늘하루 여행.. 2010. 2. 20.
세부에서 닭 싸움 세부에서 4일째 되는날 원주민 섬여행을 가기위해 배타로가는 길에 잠시 기다리는동안 동네 주민이 닭싸움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같이 놀던 녀석들이 주인이 싸움을 시키니 죽기 살기로 싸움을 하다가 결국 한마리가 기권하고 줄행랑을 하면서 깨임은 끝난다. 2010. 2. 20.
세부에서 해맞이 임페이얼펠리스호텔에서 3일을 자면서 매일아침 해뜨는장면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새벽 5시부터 기다렸다 모두가 고이 잠든 새벽에 나혼자 어둠을해치며 바다가에 나가서 해가 뜨기만을 가다리기가 오늘이 3일째다 하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화면을 잡지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2010. 2. 20.
풀장과 반영사진 인터페리얼 펠리스 호텔은 한국 사장이 운영하는 호텔로 작년 6월에 오픈하여 모든 시설이 잘되어있어 막탄섬에서 제일 큰 호텔이다 . 아침일직 아무도없는 워터파크 주위풍경과 물에 비친 반영사진을 모아보았다. 2010. 2. 20.
바다에서 낚시 체험 원주민 섬에서 푸짐한 식사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끝내고 바다 낚시 체험이 있다고해서 대단한 기대를하면서 과거에 회사에서 강화도 낚시대회를가서 대어상과 다수상을 탄 아마추어 경력이 있기에 오늘도 큰 대어를 낙어볼 상상을 하면서 선상에 올랐다 하지만 야무진 꿈은 소꼽장난.. 2010. 2. 20.
나루수안섬 풍경과 즐거운 식사 원주민이 살고있는 섬이라지만 관관객들의 먹을걸이를 제공하는 주민들이며 점심식사는 여러가지 요리가 끝도없이나온다. 섬주위는 그림같은 아름다운 풍경이다. 섬 입구모습 섬주위 바다는 무릅까지오는 얕은 수영장이다 주만들이 우리들의 식사준비를 하고있다 지금부터 식사가 차레로 계속 나.. 2010. 2. 20.
나루수안섬에서 수영체험 선착장에 도착하여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체험이 시작되었다. 수영을 잘하는 아들은 제일먼저 바다로 뛰어든다 매일아침 수영을 하고있기에 물만난 고기처럼 물살을 가르고 있다. 선착장에 연결다리를 설치하고있다 임시 대나무 밧줄을 잡고 건너고있다 투명한 바다 속이 유리알 처럼 반짝인다 .. 2010. 2. 20.
나루수안섬을 가는 선상에서 코발트색에 푸른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달리는 선상에서 가족사진을 모아보았다 2010. 2. 20.
구름과 바다 나루수안섬을 향해가면서 검푸른 코발트색의 바다와 솜사탕같은 아르다운 뭉개구름이 끝없이 펼처저있다 멀리 나루수안 섬이 보인다 원주민이 살고있다고하며 저기를 가는중이다 배를 선착장에 접근시키기위하여 안간힘을 쓰고있다 외나무다리를 건너면서 대나무 막대를 잡고 조심스래 가고있는.. 2010. 2. 20.
세부의 꽃(3) 2010. 2. 20.
세부의 꽃(2) 2010. 2. 20.
세부의 꽃(1) 2010. 2. 20.
세부여행 마지막날 돌아오면서 세부여행의 4박5일간의 즐거웠던 여행을 무사히 맞치고 오늘 서울로 돌아가기 위하여 호텔 로비에서 차한잔을 마시며 아쉬움을 남기며 공항으로 출발했다 공항으로 출발하기전 호텔 로비에서 차한잔을하며 ...... 길거리 풍경 갑작이 길거리를 활보하는 소의 모습 막탄에서 공항 가는길에 번화가의 육.. 2010.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