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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138

흑색동굴의 벽화 멀리 가지않고 가까운 굴목길에서도 어디서도 볼수없는 나만이 느낄수있는 아름다운 동굴을 볼수 있다. 나는 이 좁은 골목길을 지나면서 어느 깊은 산속의 새로운 동굴을 탐험하는 기분으로 검은 종유석을 생각하며 걸었다. 2011. 9. 14.
장승의 표정 2011. 9. 13.
디자인의 멋 2011. 8. 26.
조형물 밑에서 2011. 8. 22.
미소짓는 얼굴 2011. 8. 16.
격이다른 이정표 2011. 8. 4.
어느 집앞 지금은 볼수없는 추억의 농기구들이 길손들의 눈길을 잡는다. 2011. 8. 4.
아시아공원 조형물 함백산 분주령 가는길에 버스를 기달리다 공원 분수대 조형을 한컷........ 2011. 8. 1.
폭우가 만들어 놓은 파도 장맛비가 지나간뒤 탄천에는 큰 물이 지나면서 그냥가기 아시웠는지 아름다운 파도의 흔적을 남기고 멀리멀리 사라젔다. 2011. 7. 30.
물레방아 어린시절 고향에서 보던 물레방아는 물레가 돌면 방아가 곡식을 찌으며 정미소 역활을 했었다. 이곳에도 처음에는 물레방아까지 만들어 놓았는데 지금은 방아는 살아지고 물레만 혼자서 돌고 있다. 2011. 6. 25.
흔적 2011. 6. 23.
조형 작품 2011. 6. 16.
조각과 문양 2011. 5. 9.
고양 꽃전시회 한지공예작품 (9) 한지로 만든 옜날의 풍습들을 코믹하게 꾸민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과 웃음을 주고있다. 2011. 5. 4.
고양 꽃 전시장 폐품으로 만든 조형물(7) 2011. 5. 4.
성남아트쎈타 에서 성남 아트쎈타 오페라 하우스에서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 관람을 가는 길에 주위 풍경을 담아 보았다 2011. 4. 25.
부석 도예 미술관 영주에서 부석사 가는길로 한참을 달리다 보니 도로변에 흙으로 빚은 옹기 도자기를 모아논 곳이 있기에 들려 보았다. 참으로 재미있는 표정들의 도자기들이 각기 다른 표정으로 옥외 전시장과 실내 전시장에 수만점이 전시되어 있다. 모두가 수작업으로 현장에서 제작한 것으로 독특한 표정의 케릭.. 2011. 4. 24.
수공예 작품 2011. 4. 23.
망부석 석물들 2011. 4. 3.
여인의 조각상 201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