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서 부석사 가는길로 한참을 달리다 보니 도로변에 흙으로 빚은 옹기 도자기를 모아논 곳이 있기에 들려 보았다.
참으로 재미있는 표정들의 도자기들이 각기 다른 표정으로 옥외 전시장과 실내 전시장에 수만점이 전시되어 있다.
모두가 수작업으로 현장에서 제작한 것으로 독특한 표정의 케릭터들이 모두 다른 표정으로 제작 되었다.
영주에서 부석사 가는길로 한참을 달리다 보니 도로변에 흙으로 빚은 옹기 도자기를 모아논 곳이 있기에 들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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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수작업으로 현장에서 제작한 것으로 독특한 표정의 케릭터들이 모두 다른 표정으로 제작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