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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벗꽃 중앙공원 분당천에 벗꽃은 아직 눈을 뜨지않고 꽃망울 을 터트리기위하여 마라톤 선수처럼 출발점에서 출발 신호만 기다리는듯 얼굴을 붉힌체 만반에 준비를 하고 있다. 아마 다음 주말이면 만개한 벗꽃의 향연을 볼수있을것으로 기대해본다. 그러나 그중에 성질급한 한그루만이 벌서 혼자서 독야 .. 2010. 4. 11.
목련화 하얀 목련이 앙상한 나무가지에서 솜털 껍질을 벗어버리며 탐스러운 꽃잎을 내밀면서 화사한 몸메를 자랑하고 있다. 겨울잠을 자다가 봄이온줄알고 잠에서 깨어나며 제일 큰 꽃봉오리를 피우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애를 태웠을까..... 2010. 4. 11.
매화 2010. 4. 11.
개나리와 진달래 하얀 눈으로 덮혀 있던 중앙공원이 어느새 훌훌 털어버리고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꽃밭으로 화려하게 봄단장을 했다 아직 분당천에 벗꽃은 붉게물든 꽃망울을 터트르기 위하여 밖에 날씨를 예의주시하는듯 조심스럽게 실눈을뜨고 샆피고 있는듯 하다. 다음주 중에 피기시작하여 주말.. 2010. 4. 11.
천왕산 척은정사 2010. 4. 10.
율동공원 책 테마파크 야~~~ 이게 개야 말이야?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요녀석이..... 2010. 4. 10.
야외 조각 공원 야외조각 공원에 새로운 작품들이 설치 되었기에 다시올려본다. 엄마 아빠와 공원에 나온 꼬마들이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예쁜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2010. 4. 10.
율동 공원 율동공원 번지점푸대에서 비명을 지르며 뛰어내리고있다. 뛰어내리는사람이나 보는사람이나 아슬이슬한 모습에 모두가 비명을 지른다. 어서 나를 따르라 오리와 잉어들의 데이트중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일까? 정다운 뽀뽀도하고 가끔 애교 섞인 사랑 표현도 한다 2010. 4. 10.
숲속의 작은집 대도사 앞에 작은 찻집은 조용하고 전통 소품들을 내부장식으로 하여 분위기를 과거 60년대로 돌려놓은듯하다. 좁은길로 700메터 정도 들어가 있기에 일반인들은 잘 알수없으며 분위기맨과 데이트족들이 찾는곳인듯..... 실내는 들어가보지 못하고 밖에서 눈요기만하고 오면서 다음기회에 전통차 한잔.. 2010.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