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꽃 목련화 by 산사나이ys 2010. 4. 11. 하얀 목련이 앙상한 나무가지에서 솜털 껍질을 벗어버리며 탐스러운 꽃잎을 내밀면서 화사한 몸메를 자랑하고 있다. 겨울잠을 자다가 봄이온줄알고 잠에서 깨어나며 제일 큰 꽃봉오리를 피우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애를 태웠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나이 '분재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전시회 (0) 2010.04.15 중앙공원 벗꽃 (0) 2010.04.11 매화 (0) 2010.04.11 개나리와 진달래 (0) 2010.04.11 여의도 벗꽃 (0) 2010.04.09 관련글 꽃 전시회 중앙공원 벗꽃 매화 개나리와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