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청와대 쪽으로 나가는 출입문
고종이 황태자와 새벽에 러시아 공관으로 빠저나간 문이다
집옥재
1876년 경복궁에 큰 불이 나자 고종은 창덕궁으로 옮겼다가 1885년에 다시 경복궁으로 돌아와 주로 건청궁에서 기거 하셨다
창덕궁 함녕전의 별당이었던 집옥제와 협길당 등은 1891년 건청궁 서편으로 옮겨와 서재와 외국 사신 접견소로 사용했다
경복궁에서 청와대 쪽으로 나가는 출입문
고종이 황태자와 새벽에 러시아 공관으로 빠저나간 문이다
집옥재
1876년 경복궁에 큰 불이 나자 고종은 창덕궁으로 옮겼다가 1885년에 다시 경복궁으로 돌아와 주로 건청궁에서 기거 하셨다
창덕궁 함녕전의 별당이었던 집옥제와 협길당 등은 1891년 건청궁 서편으로 옮겨와 서재와 외국 사신 접견소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