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8일 차(4월 12일) 양삭에서 택시를 타고 한 시간 40여 분 만에 계림 천용만 호텔에 도착하고 보니 뒷좌석에 배낭을 두고 내린걸 나중에 알게 되었다 갑자기 비상이 결렸다 아들은 안내데스크 여직원과 어렵게 문자로 주고받으며 나중에 택시기사와 연락이 되어서 택시기사가 다시 돌아와 배낭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차비를 주려고 했더니 괜찮다고 그냥 돌아갔다 이런 착한 기사님 덕분에 잠시동안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순간이었다. 호텔에 짐을 풀고 부근에 있는 독수봉 왕성을 관람하기로 계림의 첫 일정을 시작한다 중국계림의 독수봉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왕궁인 정강왕성은 역사와 수려한 자연이 결합된 최고의 5A 명승지라고 한다.


여직원이 영어가 통하 지안아 문자로 어렵게 주고받는 아들 그래도 크게 화내지 않고 잘 처리해서 속으로 미안한 마음이


독수봉으로 가는 길에 식당에서 점심을 간단히 때우고


독수봉 풍경구는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기에 도보로 간다

입구는 조금 허접해 보인다 나중에 보니 여기는 후문이었다

정강왕성은 명나라의 황실 왕궁으로 1372년 명나라를 건국한 주원장이 자신의 족하를 정강왕으로 봉하면서 지은 왕궁이란다



입장료조 성인 100위안 (22 000원)

사방이 평지에서 혼자만 뽀족하게 솟아오는 독수봉





명나라동안 14명의 정강왕이 이곳에 거주했으며


이후 청나라 때는 과거 시험을 치르는 고사장으로 쓰였다고



왕실의 입구로


왕실 입구에는 문지기가 떡 버티고

내부에는 왕족들의 역사기 정리되어 있지만 대충 패스
























복자를 탁본하면 복이 이루어진다고? 심심풀이로 한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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