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산행을 끝내고 점심식사 후 오후일정으로 중국 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핵심기관인 황포군관학교를 방문한다 황포군관학교는 1924년 손문이 혁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세운 중국최초의 현대식 군사학교라는 걸 이번방문으로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의열단의 김원복장군을 비롯하여 많은 한국청년들이 이곳에 입학하여 군사 지식과 전술을 익혔으며 이들은 훗날 조선의용대나 광복군의 핵심 간부로 활약하며 항일 무장 투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황포 군관학교 가는 입구

군관학교 가는 길에 이런 군장비 소품 가게들이 쫙~~~~

입구에 들어서니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설명을 듣고 있다

이런 학교건물이 겹겹이


교실마다 군관학교시절 사용하던 시설들이 그대로 전시되고 있다



많은 자료들이 지난 역사를 알려주고 있다










식당으로 사용하던 교실











조선의열단 김원봉 사진을 찾으려고 많은 교실을 헤매다가 결국 아들이 찾았다고 해서 만나 볼 수 있었다.










기념관이라고 해서 가봤더니


군관학교 기념관은 별로 볼 것도 없이 그냥 큰 교실의 강당뿐




이런 나무들은 가는 곳마다 볼수록 신기하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