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마을 모두가 잠든 이른 아침 비 내리는 고향마을을 우산과 함께 빗속을 거닐며 어린 시절 뛰놀던 추억을 생각하며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본다 오곡이 익어가는 황금 들판에는 비에 젖어 벼들은 고개를 숙이고 산천은 변함이 없지만 주위의 환경은 세월 따라 말없이 변하고 있었다. 아침에 가족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다시 귀경길에 오른다.

고향마을 전경




벼 들이 검게 병들어 이렇게 되면 수확을 할수가 없어 보상 관계로 면에서 조사를 나왔다고 한다



메밀꽃이 필 무렵 가을풍경


일직 추수한 논에는 새싹이

우리 증조부께써 여름철에 계시던 정자인데 이제는 관리를 안해서 많이 노후되어가고 있다.










비 내리는 안개 속에 마을 풍경

아름다운 농촌풍경

마을회관

마을 회관앞 도로



마을 쉼터

300년 가까운 느티나무

돌담길


추석 차례상


차례상도 이제는 많이 간소화 되었다.



다시 서둘러 귀경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