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서 문밖에 나서면 바로 개천 길 따라 산책길이 연결된다 아침저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보행길을 걷고 있다 길가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있기에 오가면서 예쁜 꽃들과 눈 맞춤을 하면서 폰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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