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재와꽃

세미원 연꽃

by 산사나이ys 2020. 7. 16.

일 년 만에 찾아간 세미원 들어가는 입구가 세로 단장이 되어 보기가 좋다 많은 사람을 피해서 월요일에 갔더니 조금은 한산하지만 탐스럽게 핀 연꽃들은 한창 피고 지고 나름대로 자태를 뽐내며 고운 얼굴로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분재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미원 열대수련원  (0) 2020.07.25
백일홍 꽃도 가지가지  (0) 2020.07.19
동네 꽃길을 걸으며  (0) 2020.06.16
동네 골목길에서  (0) 2020.06.10
들꽃마루 수레국화 외 3종  (0) 202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