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가는 광교산 약수 터에 산 새들의 만찬 장이 있다
약수터를 찾는 분들이 새 모이를 손에 들고 있으면 바닷가에서
갈메기가 새우깡을 물고 가는것 처럼 손바닥에 와서 순식간에
물고 간다 그 순간 포착을 핸폰에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