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마음대로 외출도 못하고 가까운 광교산엘 자주 간다 집에서 왕복 2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다
광교산 칠부 능선에 천연약수터가 있어 요즘은 거기까지만 가서 운동도 하고 약수도 마시고 가고
오면서 오늘은 주위에 나무들이 쓸어지기도 하고 고목이 되면서 새 생명을 탄생 시키기도 하는 나무
들의 아픈 상처와 과거와 현재의 모습들을 폰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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