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산책도 할 겸 광교산으로 혼자서 올라가 본다 평소에 형제봉으로 직행하면서
지나치던 천년약수터를 들려본다 천년약수터는 수백년 전부터 지표로부터 용출하여
많은 인근 주민들이 애용해 왔고 공교산 여러 약수중 수질이 제일 우수하다고 한다
약수터에서 이정표 표지판을 보니 성복동 방향으로 가는 이정표가 있기에 이 방향은
초행길이지만 내려오면서 폰으로 사진 몇장을 찍어본다
오후에 산책도 할 겸 광교산으로 혼자서 올라가 본다 평소에 형제봉으로 직행하면서
지나치던 천년약수터를 들려본다 천년약수터는 수백년 전부터 지표로부터 용출하여
많은 인근 주민들이 애용해 왔고 공교산 여러 약수중 수질이 제일 우수하다고 한다
약수터에서 이정표 표지판을 보니 성복동 방향으로 가는 이정표가 있기에 이 방향은
초행길이지만 내려오면서 폰으로 사진 몇장을 찍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