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산행은 가까운 광교산으로 가기로 하고 신분당선 광교역에서 부터 일행 여섯명이서 출발한다
지난 일요일 날씨가 32도가 넘은 찜통 더위에 술 좋아하는 친구들은 중간에서 간식과 술 몇잔 먹더니
더 이상 못 가겠다고 하산을 하잔다 군출신 김장군과 나만 둘이서 형제봉 까지 완주를 하고 하산을
다른 길로 하면서 서로가 이산가족이 되었다
7월 산행은 가까운 광교산으로 가기로 하고 신분당선 광교역에서 부터 일행 여섯명이서 출발한다
지난 일요일 날씨가 32도가 넘은 찜통 더위에 술 좋아하는 친구들은 중간에서 간식과 술 몇잔 먹더니
더 이상 못 가겠다고 하산을 하잔다 군출신 김장군과 나만 둘이서 형제봉 까지 완주를 하고 하산을
다른 길로 하면서 서로가 이산가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