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입구에서 버스 주차장까지 한참을 걸어 내려와야 한다 일행보다 먼저 내려와 상가 주변에
작은 분재들을 모아본다 주차장에서 준비해간 푸짐한 식사와 음주로 중식을 즐기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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