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안보견학 3박 5일간의 마지막날 밤 저녁은 선상에서 식사를 하며 가무와 쇼를 보는 아름다운밤 이였다
3층으로 된 선실에 우리팀은 2층에 자리를 하고 식사를 하며 무대의 가수가 우리 노래를 부르며 따라 부르면
마이크를 주면서 노래를 부르게 한다 그러면 팁으로 지패가 나가야 한다 노래방 기계에서 신청곡을 신청하면
우리 노래방 같이 흥겨운 무대가 펼처진다 선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야경과 오가는 유람선들의 불빛이 불야
성을 이룬다 가끔 무희들의 춤과 노래 아슬 아슬한 묘기를 보여주기도 하는 즐겁고 아름다운 흥겨운 밤이였다
이 유람선에서 저녁식사를
즐거운 식사시간
무대에선 노래와 꼬마도 흥이나서 춤을
하루종일 다니다 보니 금강산도 식후경
유람선들이 화려한 불빛에 불야성을 이룬다
베트남에서 제일 높은 68층 건물이란다
화려한 불빛을 밝히며 오고가는 유람선들
모두가 18번 한곡씩 목청을 높이고
흥이나서 춤도추고
아름다운 호치민의 야경
아슬아슬한 묘기
'베트남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행기 기내에서 바라본 일출 (0) | 2018.12.09 |
---|---|
알면서도 속는 느낌이다 (0) | 2018.12.06 |
베트남 붕따우 예수상 (0) | 2018.12.05 |
베트남 붕타우 해변의 일출 (0) | 2018.12.03 |
베트남 티우대통령 별장 (0) | 2018.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