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따우 딕스타 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이른새벽 일출을 보기위해 해변으로 나가본다
아직 머둠이 가시지 않은 해변에 중천에는 눈섭같은 초생달이 히미하게 어둠을 밝히고
있다 검푸른 바다에는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밀려오는 파도에 파도타기를 하며 즐기고
있다 아침해는 현지시간으로 5시 54분경에 먼바다 수평선을 붉게 물들이며 구름사이로
서서히 솟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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