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안에 위치한 비둘기부대 주둔지에 도착해 보니 옜모습은 흔적도 없이 앞에는 작은 공원으로
월남군 동상과 기차가 전시되어 있고 부대가 있던 자리는 기차를 만드는 회시가 있어 먼발치
에서 눈도장만 찍고 허전한 마으로 돌아 선다 베트남 한국군 주둔지 어느곳에 가봐도 한글로된
표지판 하나를 볼 수 없었다
비둘기부대가 있었던 자리엔 흔적도 없이 지금은 기차를 제작하는 회사 정문만 바라보고
다녀 갔다는 기념으로 단체사진만
이회사에서 만들었다는 기차
버스타고 지나간는데 갑작이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이 보이게에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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