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지대에 베트공의 은거지 구찌터널은 상상을 초월한다 터널 안으로 들어가 보니
기어 다니거나 안자서 겨우 다닐 수 있는 공간이다 이런 지하 요새가 250km나 있다
고 하니 미군이 아무리 융단폭격을 해도 베트공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나 보다
사격장에서 총소리가 계속들린다
기념품 가게도 있고
월남 쌈 만드는 방범을 재연하고 있다
고양이들의 이편한 세상
월남쌈을 먹어는 봤지만 만드는것을 보기는 처음이다
월남쌈을 이렇게 건조하고 있다
월남 쌈 만들기위한 방았간?
자동차 타이어로 스리버를 만들고 있다
베트공 지하터널을 들어가고 있다
이렇게 좁은 터널이 250km 나 지하 땅굴이 있다고 하니 ㅎㅎㅎㅎ
직접 들어가 보니 기어다니거나 안자서 움직일 수 있는 좁은 공간이다
위에는 이런 집붕으로 가려저 있다
나무잎을 모아 이쓰시게 같은 것으로 엮어놓았다
지나는길에 코브라 같은 나무가 있기에
중간이 이런 고구마 같은 간식을 준다
땀을 한참 흘리고 드디어 출구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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