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00명만 인터넷으로 예약하여 입장을 하기에 산림보호가 잘 되고 있었다 오래된 고목들이 쓰러진 그대로
오고가는사람들도 가끔씩 만날뿐 자연그대로 원시림을 감상하며 왕복 4시간의 산행하는길이 지루하지를 않었다
일행모두 정상을 다녀와 늦은 점심식사는 준비해간 음식과 하산주로 피로를 달래본다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주전골 산행 (2) (0) | 2017.11.06 |
---|---|
설악산 주전골(1) (0) | 2017.11.05 |
곰배령 정상에서 (0) | 2017.09.26 |
점봉산 곰배령을 오르며 (0) | 2017.09.25 |
오대산 구룡폭포산행 하산을 하면서 (0) | 2017.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