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속 작은 소금강 계곡과 구룡폭포 까지만 산행을 하고 하산 후 주차장에서 준비해 간 푸짐한
중식과 음주로 오늘의 피로를 풀며 다음산행을 기약하며 서울로 돌아오는길은 평창 올림픽 막바지
도로 포장공사로 정체되어 지루한 귀경길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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