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경을 하고 나서 점심식사를 하려고 차를타고 미조항에 도착 준비를 하는동안 미조항 부근을 돌아보며
사진 몇장 찍고 식당으로 들어가니 갈치조립과 갈치회 무침을 시켜놓았다 기대했던만큼 맛은 별로였다
바닷가였지만 한낮에 더위는 외그렇게 뜨거운지 33도 열기에 숨이막힐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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