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리길은 만명의 산신이 살았다하여 만선산이라 불리게 되었는데 곽량촌과 남평촌으로 나뉜다
비나리길을 지나 도착한 곳이 곽량촌이다 곽량촌은 항일 영화를 촬영한 곳이기도 하고 각종 특산
품을 팔기도하는 아주 산골에 옛날의 중국의 생활모습을 였볼 수 있었다 30여 분간 골목길을 돌아
보고 다음 행선지로 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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