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 가메노이호텔에서 10시에 출발하여 칸나와 지옥온천을 보기위해 거의2시간 가끼이 걸려서 지옥온천 주차장에 도착했다
여기도 역시 한국사람들이 와글와글 우리나라 관광지에 온듯하다 이곳저곳 둘러보고 관광안내소에 가서 안내지도와 간단한
설명을 듣고 우선 점심을 먹고 돌아보기로 했다
주차장 바로 앞에 악어가 있는 온천인데 여기는 패스
곤광안내소에서 추천해준 가마도 온천이 간판이
어는 관광객가족이 핸드폰으로 인증샷을
이분이 이곳 온천지대를 개척한분인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시는 이식당에서 점심을
시내버스터미널 앞에서
이곳에서는 계란을 온천수에 쩌서 팔고있다 관광안내소 마당에서도 온천수 수증기가
관광 안내소에서 지역 안내를 물어보고
계란 찌는곳을 사진 못찍게 해서 뒤쪽으로가서 살작
여기는 아무나 족욕을 하는곳
이곳이 추천해준 가마도 지옥온천
온천수 한잔 마시면 10년 젊어진다기에
지금도 온천수가 뿌글뿌글 올라오고
95c 온천수 수증기가 소리를내며 뿜어저 나오고 있다
온천의 색갈도 여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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