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5일 연꽃을 보려고 전철을 타고 2시간만에 세미원에 도착했다 연꽃축제를 시작하는 하루전 날이다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의 어원은 물울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옜 성현의 말씀에
그 뜻이 있다고 한다 입장을 하고보니 어느새 세미원에는 탑스러운 많은 연꽃들이 활짝 피었고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연꽃 앞에서 사진 찍기에 바쁘다 그래서 한참 얼굴 자랑을 하고 있는 연꽃을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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