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 40분에 헬기장에서 간단한 식사를하고 연주대를향하였다 평소 등산팀 동료들과 산행을 할때면 이시간이면 식사를 끝내고
하산을 할때지만 오늘은 혼자이기에 시간을 구애밭지않으니 나홀로 산행은 처음이지만 조금은 외로우나 마음의 여유가 있다 .
연주대로 오르는 암벽코스가 위험한 길이지만 스릴만점이다.
지도바위에서는 등산객들로 붐비어 순간포착하기도 힘들다
동절기 통행금지 코스로 등반을 시작했다
조금은 위험하지만 스릴은 만점이다
연주대는 사람들이 너무많어 들어가지못하고 문앞에서 잠시 기도만......
정상 기념사진도 한컷하고
연주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