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도착해서 독일마을과 해오름 예술촌을 돌아보고 팬션에 도착해서 짐을풀고 저녁은 현지 지인의 텃밭에서 조달한
무 와 동초 상추 불고기 파티에 반주 를 하면서 3개월만에 만난 둘째네 까지 우리집 열두식구가 모여서 식사를 하고
2015년 년말을 윷놀이를 하면서 남해에서 보냈다
귀염둥이 소율이가 하모니카 연주로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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