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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저녁식사후 선물 전달식

by 산사나이ys 2013. 1. 14.

                                    다사다난했던 임진년을 보내면서 숙소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술도 한잔하고 나니 손자들이 편지와 깜작 선물 전달식이 있다고 한다.

                                 각자 숨겨온 선물들을 서로 주고 받으며 밤이 깊도록 술잔을 돌려가며  정담을 나누고 이렇게 임진년의 마지막 행복한 밤은 깊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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