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둘째네가 분당의 아파트를 팔고 수원에 단독주택을 사서 이사를 하고 가족이 모여 저녁식사를 했다
평소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에 마당이 있는 집을 선호하더니 결국 화성행궁 부근에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이제 새로 입주한 아담한 주택에서 네식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이주기를 바란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식사후 선물 전달식 (0) | 2013.01.14 |
---|---|
파인리즈 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0) | 2013.01.05 |
후식 (0) | 2012.12.02 |
우리가족 저녘식사 (0) | 2012.11.24 |
김영임의 소리 40주년 孝공연 (0) | 201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