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장손의 생일날을 축하 하며 직계가족들이 모여 저녘식사를 하고 케익을 자르며 막내손녀 재롱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날 일출 (0) | 2013.09.28 |
---|---|
고향에서 추석맞이 밤을 보내며 (0) | 2013.09.27 |
남진 리사이틀 (0) | 2013.03.25 |
저녁식사후 선물 전달식 (0) | 2013.01.14 |
파인리즈 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0) | 201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