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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기타 나무

흘러간 세월과 뿌리 깊은 나무

by 산사나이ys 2012. 5. 15.

                      선운산 도립공원에는 선운사 옆으로 흘러내리는 냇가에 수백년의 세월을 함께한 나무들이 새봄에 푸르른 신록의 울창한 숲을 이루고있다.

                         수많은 새월동안 냇물과 싸워온 흔적이  앙상한 뿌리를 보이며 그동안의 힘들고 고난의 세월을 보낸 흔적을 말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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