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자라면서 가운데 부분이 옹달샘처럼 파인 부분에 물이고여서 작은 호수를 이루고 있으며 물이 흘러내린 흔적이있다.
불곡산 정상에 있는 이 옹달샘에는 산새들이 목이 마를떼 찾어와 물만 먹고 가는 오아시스 같은 샘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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