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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역사 탐방363

서울천년타임캡슐광장 2023. 2. 25.
남산골 한옥마을 관훈동민씨가옥 2023. 2. 21.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의 상징인 남산아래에 자리한 남산 한옥마을은 서울에 산재해 있던 서울민속자료 한옥 5채를 이전 복원하고 이 한옥에 살았던 사람들의 신분성격에 걸맞은 가구 등을 배치하여 선인들의 삶을 재조명하였으며 요즘세대 도시민들은 옛 선인들의 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한옥마을이다 2023. 2. 15.
남산 한옥마을 대보름 달집 태우기 정월 대보름날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달집 태우기 행사를 하기에 오후 4시경에 갔을 때는 벌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잠시 한옥마을 돌아보고 편의점에 잠시 들른 사이 6시 30분에 행사가 시작할 때쯤엔 많은 사람들로 빈 틈을 찾을 수가 없었다 간신히 사람들 어깨넘으로 어렵게 사진을 몇 장 찍으려고 이 고생을 했나 하면서 발길을 돌린다 2023. 2. 9.
수원 화성 방화수류와 동연 2022. 11. 29.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성 2022. 11. 27.
대성전과 그 주변 2022. 11. 16.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2022. 10. 11.
남한산성 성곽길을 따라 그동안 긴 여름 장마와 태풍도 지나고 오랜만에 지난 일요일 청명한 가을 날씨에 남한산성을 걸어본다 오늘은 평소에 다니던 반대방향으로 남문에서 남쪽 성곽길을 따라 한적한 길을 걸으며 이름 모를 들꽃들과 눈맞춤을 하면서 조용한 길을 걸어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파란 하늘에 흰구름 두둥실 끝없이 펼쳐지는 산하의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2020. 9. 23.
방화수류 야경 수원의 도심을 둘러싸고 있는 화성의 성곽길을 따라 화려한 야간조명 불빛에 아름다운 야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성곽길을 따라 방화 수류 야경을 돌아본다 용연정 연못 물 위에 비 처진 아름다운 반영이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방화수류정에서 바라본 주위 야경이 여름밤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2020. 9. 14.
수원 화성길 방화수류 계속 내리는 장마철에 마땅히 갈대가 없기에 두문 불출하고 있었는데 오후에 잠시 비가 그친 것 같기에 간단히 준비를 하고 수원 화성길 따라 방화 수류를 가는데 벌서 빗방울이 떨어진다 비를 맞으며 방화 수류 용연을 돌아본다 2020. 8. 13.
세한정과 배다리 세한정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그 유명한 세한도의 얽힌 사연과 일본으로 건너간 세한도를 다시 한국으로 가저온 사연들이 작은 공간이지만 추사 김정희 선생의 파란만장했던 사연들이 전시되어 있다 2020. 7. 31.
남한산성 성곽길을 따라 오래간만에 지난 주말 혼자서 남한산성 성곽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하늘엔 구름들이 많이 떠있지만 미세먼지가 없어서 산아래로 펼처지는 도심의 풍경들이 손에 잡힐 듯이 선명하게 보인다 깨알같이 빽빽이 들어선 아파트들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힐 듯 가까이는 미래 신도시 우뚝 솟은 잠실 롯데타워가 손에 잡힐 듯 남산타워도 보이고 북한산 도봉산 인수봉까지 미세먼지 없는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행운이기도 하다 2020. 7. 28.
정몽주선생 묘 이석형 묘 2020. 5. 19.
방화수류정 용지 용두암 2020. 5. 4.
수원 화성 성벽길을 따라 2020. 4. 27.
태종의 아홉째 왕자 혜령군 묘소 수원 광교 박물관에 들렸을 때는 코로나 관계로 휴관하고 있기에 그대로 패스 바로 옆에 있는 조선 제3대 태종대왕 9번째 아들 혜령군 묘소를 참배하게 되었다 비석에는 6.25전쟁 때 총 맞은 자국이 벌집처럼 아픈 상처를 남기고 있다 2020. 3. 29.
세종대왕 장인 심온선생 묘소 심온 선생 묘소를 방문했을 때는 출입구는 잠겨있기에 관리인에게 양해를 얻고 묘소를 참배할 수 있었다 심온 선생은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자는 중옥 이며 세종대왕의 장인 부원군이다 고려말 11세에 진사가 되고 문과에 급제하였다 2020. 3. 12.
정암 조광조 묘역 및 신도비 심곡서원을 돌아보고 맞은 편 앞 산에 위치한 문정공 조광조선생 묘역을 돌아본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산 55-1에 자리한 가족 묘역이다 2020. 3. 9.
심곡서원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차 타고 멀리 나갈 수도 없고 집에 있으려니 갑갑하고 오늘은 도보로 갈 수 있는 곳을 찾아 가까운 심곡서원을 잠시 들려본다 심곡서원 은 조선 중기 중종 대의 학자이며 정치기였던 정암 조광조 선생의 뜻을 기리고 제사 지내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2020.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