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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64

수원 화성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수원 화성옥에서 식사를하고 방화수류정 야경을 보기위해 산책을 나섰다 아이들이 수원에 있을때는 그동안 몇번 화성길을 따라 걷기도 했지만 이제 남해로 이시를가면 함께 화성길을 따라 걷는기회가 언제가 될른지 아무튼 그곳에가서 온가족이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 되기를 .. 2015. 9. 9.
한정식 수원에 사는 둘째아들이 손자 학교 관계로 경남 남해로 이사를 간다고 한다 그동안 몇번 내려가서 대충 이야기가 된 모양이다 큰손자가 내년에 중학교에 가려면 9월중으로 아사를 가야만 한다기에 가기전에 같이 저녘을 먹기로 했다 식사는 한정식을 잘한다는 화성옥으로 안내를 한다 .. 2015. 9. 8.
후식 (팟빙수) 우리가족은 고기리에서 식사를하고 후식으로 팟빙수를 먺어야 한다고 큰아들이사는 죽전으로 가잔다 이때가 8월15일이라 한참 더울때였다 빙수집은 많은 사람들이 팥빙수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래간 만에 먺어보는 팥빙수는 옜날에 먺어보던 빙수와는 맛도 다르고 빙수집 .. 2015. 9. 7.
외식 2015. 9. 6.
잠진도 해변에서 해변가에 자리잡은 맛집에서 푸짐한 조개찜에 고향친구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어린시절 고향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른다. 나는 오늘 가야할 길이 멀다 용유해변과 선녀바위를 보고 을왕리 해수욕장까지 가야한다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하니 모두가 멀고 힘들다고 혼자가라고 한다 친구.. 2015. 6. 5.
산사랑 맛집 이번주 우리가족 저녁식사는 외식을 하기로한 식당이 전에도 가본 고기리 산사랑 맛집이다. 고기리 좁은 길을 따라 맨 끝집이다. 6시에 예약을 했지만 주차장과 마당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주위를 돌아보며 30분정도 기다리니까 호명을한다 식단은 산채반찬이 30여가지에 가격.. 2015. 5. 23.
서울의 목로주점 인사동길을 걷다 친구가 막걸리 한잔하고 가자고 하기에 종로 인사동 피맛골로 들어가 기웃거리다 토속적인 통나무집으로 들어가 본다 입구 주방에는 막걸리 주전자와 통나무로 실내장식을 한 전통주막집 같은 분위기에 2층에는 단체손님들이 야간에 즐길수있는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 2015. 4. 6.
그림의 떡 눈요기 2014. 10. 17.
우래옥 코엑스 조경 박람회 관람을 끝내고 점심은 오래간만에 냉면으로 유명한 우래옥을 찾었다. 역시 유명한 집이라 대기손님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 보아하니 대부분 단골손님들은 나이드신분들이다. 냉면으로 40년넘는 전통으로 서울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약 20분정도 기다리니까 안내를 한.. 2014. 5. 27.
국수도 국수 나름이다 오늘은 점심 메뉴로 목동 경인 가도에 있는 사랑방 손칼국수집을 찾었다. 간단한 메뉴에 정성이 담긴 처음 먺어보는 팥국수의 맛이 입맛을 사로 잡는다. 월남쌈 처럼 다양한 반찬으로 보쌈을 싸먺는것도 또 다른 별미다. 수제비와 팥칼국수가 큰그릇에 나오면 적당히 덜어 먺.. 2014. 4. 24.
분당 유황 오리 주말에 율동공원 가는길에 서현동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먹자촌에서 어디를 갈까 하고 기웃거리다 유황오리집에 들렸다. 주말이라 준비된것이 있었는지 오래 기다리지 않어서 먹음직스러운 한방 오리가 차려진다. 원래 3~4인 분인데 둘이서 먹기엔 너무 량이 많었다 한방 유황오리 가.. 2014. 4. 7.
실비생선구이집 주문진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2일차 우리 일행은 강릉 선교장부터 관람하기로 했다. 주문진 숙소에서 선교장까지는 네비로 17.5km 거리다 선교장과 전시장 박물관을 돌아보고 나니 어느새 점심시간이다. 점심은 주문진 시장에 있는 1박2일 팀이 다녀간 곳이라고 거기로 간다고 한다. 강릉에.. 2014. 1. 9.
들밥 집에서 2013. 11. 1.
춘천 닭갈비 소양강을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에 어느새 점심때가 되어 버스가 식당가 부근에 차를 새운다. 춘천에 식당은 모두가 닭갈비 막국수 간판이니 어느집에 가야 할지 몰라 가이드분에게 물어보니 알라서 가라고 한다. 무작정 도로옆에 간판이 큰집으로 들어가서 닭갈비 막국수에 막럴리를 시.. 2013. 9. 22.
순풍에 닷을 달고 2013. 9. 4.
집도 디자인이다 모처럼 처제와 동서를 만나서 자연박물관에서 수종사까지 돌아보고 두물머리까지 오니까 어느새 뜨거운 태양이 서산을 넘는다. 간단히 저녘식사를 하고나니 두물머리에도 어둠이 내려않은다. 식당뒤에 종이학 모형의 까페가 있기에 함께 올려 본다. 2013. 8. 10.
중식은 이대감집에서 처재내와 점심식사 약속한 곳이 남양주시 진전읍의 이대감집 이란다. 우리집에서 네비를 찍으니 50키로 정도되는 먼 거리다. 거기에서 식사만하고 오기엔 투자한 시간이 너무 아깝기에 오후에 일정으로 부근에 가볼만한 곳을 둘러보기로했다. 2013. 8. 4.
광개토대왕 비가 서울에도 있다? 지하철 삼송역에 도착하여 마을버스를 타고 서삼릉 입구에 내려보니 웃둑솟은 큰 비석이 눈앞에 보인다. 중국에 가서본 광개토대왕 비석과 같은 규모의 비석이 너른마당이란 한옥음식점 앞에새워저 있다. 2013. 7. 31.
외식하던날 2013. 4. 21.
뚝배기 보다 장맛 2013.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