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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수안섬에서 수영체험 선착장에 도착하여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체험이 시작되었다. 수영을 잘하는 아들은 제일먼저 바다로 뛰어든다 매일아침 수영을 하고있기에 물만난 고기처럼 물살을 가르고 있다. 선착장에 연결다리를 설치하고있다 임시 대나무 밧줄을 잡고 건너고있다 투명한 바다 속이 유리알 처럼 반짝인다 .. 2010. 2. 20.
나루수안섬을 가는 선상에서 코발트색에 푸른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달리는 선상에서 가족사진을 모아보았다 2010. 2. 20.
구름과 바다 나루수안섬을 향해가면서 검푸른 코발트색의 바다와 솜사탕같은 아르다운 뭉개구름이 끝없이 펼처저있다 멀리 나루수안 섬이 보인다 원주민이 살고있다고하며 저기를 가는중이다 배를 선착장에 접근시키기위하여 안간힘을 쓰고있다 외나무다리를 건너면서 대나무 막대를 잡고 조심스래 가고있는.. 2010. 2. 20.
세부의 꽃(3) 2010. 2. 20.
세부의 꽃(2) 2010. 2. 20.
세부의 꽃(1) 2010. 2. 20.
세부여행 마지막날 돌아오면서 세부여행의 4박5일간의 즐거웠던 여행을 무사히 맞치고 오늘 서울로 돌아가기 위하여 호텔 로비에서 차한잔을 마시며 아쉬움을 남기며 공항으로 출발했다 공항으로 출발하기전 호텔 로비에서 차한잔을하며 ...... 길거리 풍경 갑작이 길거리를 활보하는 소의 모습 막탄에서 공항 가는길에 번화가의 육.. 2010. 2. 20.
선인장 꽃 2010. 2. 19.
꽃 향기 201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