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2일 차 이른 아침 디디택시로 진가사 앞에서 아침조식을 하고 8시 30분에 나는 무료입장이라 먼저 입장을 하고  아들은 매표장으로 먼저입장을 하면서  입구에서부터 보는 순간 절로 와하는 소리가 나온다 진가사는 영남지방 전통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명소로 이곳은 단순히 사당의 역할을 넘어 정교한 공예 기술의 집약체로 불리며 현재는 광동 민간 공예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진가사의 역사적 배경은 청나라 광서제시대인 1888년에 착공하여 1894년에 완공하였다고 한다

130여 년 전에 6년 만에 이런 정교한 건축물을 지을 수 있었다는 것이 놀랍기만

광둥 성에 거주하던 72개 현의 진 씨 가문들이 자녀들의 과거 시험 뒷바라지와 가문의 제사를 위해 공동으로 자금을 모아 건립한 일종의 서원 겸 사당이라고 한다

진가사는 목조 석조 벽돌 조각 도자기 조각 회반죽조각 벽화등 7가지 전통공예기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붕 위를 장식하고 있는 화려한 도자기인형들은 삼국지나 민산 설화의 장면들을 역동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정교한 조각 문틀 기둥 보 등에 새겨진 조각들은 빈틈없을 정도로 세밀하며 복을 기원하는 동물들이나 식물 문양이 가득하다

이 정교한 진가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하면서 

조각상들을 보면 볼수록 감탄사가 

그 당시 진 씨 가문의 세력을 짐작할 수 있을까?

보면 볼수록 신기하기만

정원의 정원석과 분재들도 

내부 박물관에는 이런 보물들이

아들이 다시 한번 인증샷을 찍으라기에

진가사를 떠나기가 아쉬워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보며 마지막 한컷을 눌러본다

마지막으로 진씨서원의 후문을 나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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