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시골에서 서울 구경 오면 꼭 들려보는 곳이 창경원에서 동물구경해야 서울 구경했다고 하는 것이 이제는 옛날이야기다 창경궁은 원래 1418년 세종이 상왕 태종을 위해 창건한 수강궁이었던 자리다 이후 1483년 성종이 세명의 대비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덕종의 왕비 소혜왕후예종의 왕비 인순왕후를 위해 수강궁을 크게 확장하고 궁의 이름을 창경궁이라고 하였다
예전에는 시골에서 서울 구경 오면 꼭 들려보는 곳이 창경원에서 동물구경해야 서울 구경했다고 하는 것이 이제는 옛날이야기다 창경궁은 원래 1418년 세종이 상왕 태종을 위해 창건한 수강궁이었던 자리다 이후 1483년 성종이 세명의 대비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덕종의 왕비 소혜왕후예종의 왕비 인순왕후를 위해 수강궁을 크게 확장하고 궁의 이름을 창경궁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