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봉 평화생태 공원 관람을 마치고 나니 점심시간이다 점심을 먹으로 대명항에 도착하니 도로와 주차장이 만원이다 식당까지 가는 길이 완전히 주차장이다 가이드가 추천한 다도해 해물 뚝배기집에서 해물 뚝배기로 점심은 해결하고 부근에 김포함상공원은 시간이 없어 외부에 전시물만 대충보고 평화누리길도 조금 둘러보다가 다음 행선지로 출발하려는데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는데 10여분이 넘게 걸린다 예전에 다녀온 대명항이 아니다 나에게는 60여 년 전에 회사에서 낚시대회를 가서 운 좋게도 대어상과 다수상을 모두 탔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그때와 너무나도 다르게 발전을 한 것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지금이 꽃게 왕새우 전어 축제 기간이란다
점심은 해물 뚝배기로 해결
야외 전시장만 돌아본다
차도와 주차장이 모두 만원이다
평화누리길은 조금 가다가 다시 돌아온다
평화누리길 입구
철조망만 끝없이
강 건너 강화도가 보인다
이길을 따라나오는데 10여분 소요
대명항 포구에는 배들이
왠 차들이 이렇게도 많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