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향군 리더십교육 가는 길에 점심식사하려고 들린 식당이다 옛날 초등학교가 폐교되면서 그 자리에 단체손님들을 받는 식당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교실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밥그릇은 옛날 도시락 (밴또)을 사용하면서 어린 시절 어머님이 싸주시던 보리밥 도시락을 먺던 생각이 난다.
맛집
성남향군 리더십교육 가는 길에 점심식사하려고 들린 식당이다 옛날 초등학교가 폐교되면서 그 자리에 단체손님들을 받는 식당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교실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밥그릇은 옛날 도시락 (밴또)을 사용하면서 어린 시절 어머님이 싸주시던 보리밥 도시락을 먺던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