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사동 같은 곳을 가이드가 특별히 보여준다고 한다 자기 구마을이다 주차장에서 한참을 걸어가는데 42도가 넘은데 지열까지 땀이 줄줄 뜨거운 날씨에 모두가 헉헉댄다. 복잡한 골목에 들어서니 상가들이 빽빽한데 상인들의 호객행위에 머라고 쐐알라거 린다. 명 청대의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명나라풍으로 재정비되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볼거리 먹을거리 눈이 즐겁기만 하다.
앞에 보이는 자기구마을로 걸어 가는데 더위에 숨이 막힐지경
인사동거리 같은 골목길
골목마다 상가들이 빽빽히
볼거리 먹을거리가 시선을 잡는다
너무 더워서 우선 사탕수수물 한잔을 사들고 더위를 식혀본다
골목마다 작은 상점들이
나는 팬돌이 특허가 있기에 팬더만 보면 사고 싶고 관심이 많다.
여기서 판다컵에 아이스림을 사서 더위를 달래 본다
아들이 이 가계에서 술 한 병을 사서 항공포장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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