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옹치항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기에 우산도 없이 가야 하는데 마침 비는 오지 않고 무사히 바다향기로 테크길을 따라 바다 풍경을 보면서 완주할 수가 있었다. 잘 지어진 테크길을 따라 2km 정도 가는 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이번 1박 2일간의 공식적인 일정을 마무리한다
외웅치 바다향기로는 여기까지
버스 안에서 순간포착
버스 안에서 순간 포착
양양 낙산사 주차장까지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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