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줄기 물이 만나는 양수리 두물머리 아름다운 풍경에 400년의 세월 동안 자리를 지켜온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말없이 흘러만가는 강물에 잠시 마음을 띄우고 강바람에 더위를 식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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