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코로나 때문에 방콕 생활을 하다가 남해에 있는 아들이 장시간 운전하기 힘들다고 차를갖이고 직접 올라왔다 아들이 남해로 내려간 지 5년 만에 두 번째 방문을 하는 길이다 집에서 9시에 출발하여 12시 30분에 상주에 도착하면서 일주일간의 상주 생활의 시작이다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은모래비치 해변을 돌아보면서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차래로 올려본다
집에서 바라본 금산의 보리암이 손에 잡힐 듯
간단한 점심을 하고
은모래 비치 백사장엔 벌써 물놀이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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