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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

수몰지구의 흔적

by 산사나이ys 2010. 3. 29.

                  안동땜을 만들면서 수몰지구가 되어버린 마을이 철수되며 학교마저 옮겨저 언덕위에 자리잡었지만 이제는 학생들마저 없이 텅비어있다.

                          교문 입구에 예안국민학교라는 명폐가 아직도 그대로 붙어 있기에 이상헤서 물어보니 아픈사연을 이야기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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