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땜을 만들면서 수몰지구가 되어버린 마을이 철수되며 학교마저 옮겨저 언덕위에 자리잡었지만 이제는 학생들마저 없이 텅비어있다.
교문 입구에 예안국민학교라는 명폐가 아직도 그대로 붙어 있기에 이상헤서 물어보니 아픈사연을 이야기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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