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시내 흥부네 순대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삼강주막으로 이동하여 막걸리 한잔 하려고 하였으나
박약회 총회 시간 때문에 아수움을 남기며 출발 했다.
삼강주막은 내성천.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삼강주막은 낙동강 1,300리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주막이다
옜 추억에 잠기고 쉽다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위치: 풍양면 삼강리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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