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촌리 사곶해변은 모래사장으로 단단한 규암 가루로 두껍게 쌓여 6.25 전쟁 때는 미군들의 비행장으로 사용했다고 하며 지금은 탱크 훈련장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아래 용트림바위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듯한 모습이라 하여 용트림바위라고 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바닷속에서 웃둑 솟은 바위가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다
바다를 매립한 간 적지에 철새들이 날고 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백령도의 농촌 풍경
진촌리 사곶해변은 모래사장으로 단단한 규암 가루로 두껍게 쌓여 6.25 전쟁 때는 미군들의 비행장으로 사용했다고 하며 지금은 탱크 훈련장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아래 용트림바위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듯한 모습이라 하여 용트림바위라고 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바닷속에서 웃둑 솟은 바위가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다
바다를 매립한 간 적지에 철새들이 날고 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백령도의 농촌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