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재 솔찬이는 2-3살 때 부터 어린이 집에 다니면서 자랐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년말에 그동안 어린이 집에서 배운 재롱 잔치를 한는날 축하겸 재롱을 보기 위해서
어린이 집에 도착하니 학부모님 들이 강당에 모여서 기대반 걱정반 기다리고 있다
원장 선생님 인사 말이 끝나고 박수와 함께 재롱잔치는 시작되었다
고사리 같은 손과 몸 동작으로 재법 잘 하고 박수와 사진 촬영에 모두들 분주하며 자기 아이들이 나오면
실수나 하지않을까 마음을 조리며 끝나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모두들 그도안 연습한대로 별실수없이 학습 발표회는 잘 끝났다
그동안 선생님들이 고생하시고 노력하신 덕분이다
원장 선생님 인사 말씀
바이오린 연주
솔찬이 반 뽀로롱 무용 모습
솔찬이는 엄마 아빠를 살피는지
솔재 태권도 시범이시작되고 우측에서 두번째
솔찬이는 혼자서 신이나거...
흥보와 놀부 박타는모습
솔찬 이 순서는 모두 끝나고 아빠와 함께
솔재 드럼 난타 연주
신인 초대 가수들의 노래도 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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