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짧은 시간에 상해를 다녀오느라 아쉬움에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황포 강변이다
흐린 날씨에 비는 내리고 황포강 양쪽에 고층 건물들이 지금의 중국의 발전을 실감케 한다
동방명주탑 전망대는 안개 속에 가려있고 더 머물고 싶지만 비행기 시간에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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