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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

석문호 방조제

by 산사나이ys 2019. 4. 18.

당진에서 오는 길에 잠시 석문호 방조제에 잠시 들려본다

끝없이 펼처지는 방조제는 바다를 가로막아 12km의 방조제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세찬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몸을 가누질 못할 정도이기에 급히 철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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